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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력서 Resume 작성 요령


Resume의 개요

 

이력서(Resume)의 주 목적은 인터뷰를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입니다. 즉 이력서란 여러분 스스로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기회로 사용될 수 있는 일종의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는 겉보기에도 깔끔하고 아름다워야 하지만, 한정된 지면에 지원자가 어떻게 상대 기업에 공헌할 수 있는 가를 표현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요즘처럼 지원자들의 경쟁률이 수 백대 일에 이르는 경우에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는 이력서 한 통에 대해 10초 내지 20초 밖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손으로 쓴 것, 커버레터가 없는 것, 철자가 틀린 것, 외관이 지저분한 것 등은 읽을 리가 없겠지요. 또 장황하게 너무 길면 하루에도 백 통이고 읽어야 하는 인사 담당자는 짜증이 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지원자들에게는 역효과입니다. 따라서 이력서를 쓸 때는 간결하게 A4 사이즈의 종이 1페이지에 정리합니다. 경력이나 자격이 많아도 3페이지까지가 한도입니다.
외국과 체인이 되어있는 호텔이나 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들은 영문 이력서를 요청하며 면접도 영어로 치르게 됩니다. 이런 직장을 운하는 사람들은 미리 영문 이력서의 작성법을 알아야 하고 면접에도 대비하여야 합니다.


작성법


PersonaIdentification
이름,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성별 등 개인신상에 관한 정보를 기록합니다. 줄 상단에 이름을 밝히고, 그 밑에 현 주소나 연락처, 전화번호, 기타 인적사항을 적습니다.


Objective
희망하는 직종과 직무를 기재하며 지원하고자 하는 업무를 쓰거나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직업 목표를 씁니다. 지금 현재 지원 하고자 하는 직무와 연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때는 해당 기업의 Organizationachart(부서기구)를 알아보고 희망하는 해당부 서가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자가 찾는 부서 또는 position의 이름을 확인할 수 없을 경우에는 자신의 적성과 전공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서의 근무를 원한다고 기술하면 됩니다. -> 이 부분은 채용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보여지는 부분으로 사로잡을 수 있도록 써야 합니다. 반드시 이력서를 쓰기 직전에 왜 이 곳에 지원을 했는지에 대한 목적을 미리 결정하고 쓰도록 합니다.


SpeciaAchievement
희망하는 업무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나 특기 사항을 기재하는데 국문 이력서와 마찬가지고 국가적으로 공인된 자격증이나 면허증 발급사항 등을 기재합니다. 참고로 레쥬메에서 ‘What I did’식의 과거형 보다는 ‘what I can do for you’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Education
최종 학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연도별로 학력사항 등을 기록합니다. 졸업연도와 학교, 학위 명을 기재하며, 부전공과 졸업 평점이 채용의 큰 변수로 작용한다면 명기합니다. 가능한 자세히 본인이 어떠한 학문 및 분야를 수학하였음을 밝히는 것은 기본적인 요소이자 중요한 의사결정의 자료가 됩니다. 특별한 요구가 없는 한 최종학력만 적으면 됩니다. 졸업년도와 학교, 학위 명을 적고 부전공과 졸업학점이 본인에게 유리하면 덧붙입니다. 부 전공사항은 졸업 또는 졸업 예정 란 뒤에 괄호를 사용하여 ‘Minor is Business Administration’이라고 쓰면 된다.


ProfessionaExperience
이 정보는 학력부문과 함께 채용 결정에 있어 지원자의 경력,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는데 자신의 경력 부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보여줄 수 있도록 합니다. 기간, 회사 또는 단체명, 분야, 업무 내용 등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졸업 예정자의 경우는 과외 활동 및 아르바이트 활동 및 취득 자격증, 상벌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작성하며 기업이 필요한 경력을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경력에서는 어느 회사의 어떤 직책에 있었다는 것보다는 거기에서 무엇을 담당하고 어떤 실적으로 올렸는가에 중점을 두어 씁니다. 만약 본인의 경력이 지망분야의 Position과 정확하게 일치하거나 유사하다면 경력과 관련한 Employment Highlight(경력기술서)를 작성하여 첨부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매출액 증가, 거래처 확대, 경비 절감, 능률개선 등 자기가 기여한 사실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기술합니다.


Military Service
병역은 한국 남성들에게만 해당된다고 볼 수 있는 특정한 항목입니다. 하지만 채용 결정에 있어 중요 요소이므로 반드시 밝혀 둡니다. 방위 소집 복무자도 현역과 마찬가지로 입대 날짜와 제대 날짜만 쓰면 되며, 면제자의 경우 ‘Exempted form Military Service’라고 쓰면 됩니다. 간단하게 병역 필자는 ‘Fulfilled’, 면제자는 ‘Exempted’라고 써도 무방하지만 자세한 내용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할 경우에는 자세히 내역을 밝힙니다.


Skills
자신이 어떠한 기술 및 능력이 있는 가를 밝힘으로써 차후 업무 능력의 일부를 보여주는 항목입니다. 업무수행에 도움을 주는 요소들을 빠짐없이 기록합니다.


작성시 주의점


외국계 기업의 레쥬메는 구체적(Specific) 하고 현실적(Realistic)이어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문장이 될 경우에는 되도록 짧고 간결하게 적습니다. 마침표와 쉼표를 정확하게 붙이고, 문법적으로도 틀리지 않도록 합니다. 이력서의 주어는 ‘I’이므로 주어는 생략하고, 특히 복수의 “S”와 시제에 주의합니다. 또한 시작을 action verbs로 합니다. 여러 분이 적극적이고 이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action verbs의 사용이 좋습니다.


특정 업종이나 업무에 관련된 전문용어의 사용은 피하고 알기 쉬운 표현으로 바꿉니다. 채용 담당자가 전문 용어에 정통하고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으므로,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쓰며 약자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주 나오는 말은 처음 나올 때 완전한 말과 약어를 함께 적어 놓습니다.


경력 부분은 요점만 간단히 기술하고 관련 없는 경력은 과감히 삭제합니다. 외국인 회사는 신입 사원보다는 경력 사원의 채 용이 일반적이며 그 사람이 해야 할 업무는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무관한 경력을 기술하는 것은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생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지원하는 신입들은 취업 경력(work experience)이 거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경력자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새로운 교육을 받았다는 장점이 있고, 학점이 높거나 장학금을 받았던 사실이 있다면, 그런 요인들을 강조해 홍보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 과감하게 특기나 장점을 이력서 상단에 올리거나 사회 봉사 활동 혹은 동아리 활동을 강조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즉 “SKILLS SUMMARY” 등의 타이틀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나열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Leadership, Management, 적극성 등을 나열하고 그 이유를 교내 활동이나 자원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증명해 나가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야나두영어 - 왕초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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